안녕하세요. 방마에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케어 후기 남기네요 :)

다른 일들이 잘 풀리고 있어서

요즘에는 왠만하면 케어나가는 것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케어 나가면 다음날 오전이 .. 날아가거든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제가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어떻게든 나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요새 크리스탈을 좀 자주 갔어요

물량이 보장되다보니

눈요기하기 정말 좋거든요

소문이 좋게 나서인지

문의주시는 형님들도 많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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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맨앞에서 영상찍기 ㅋㅋ

이날은, 제가 한국에서 종사하던 업계의

관련자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진짜 지구는 너무 좁습니다

두다리 건너면 다 알 것 같아요 -_-;;

제가 다니던 회사의 상사분과도

긴밀한 관계를 갖고계신 분들이었어요

저도 그래서 더욱 열심히!!

형님들 꽃길 걸으시도록

이 한몸 불살라서 노력했습니다 :)

40대이심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었어요

키도 저보다 크시고,,(저 180넘는데..ㅠㅠ)

뱃살도 저보다 없으신듯..

푸잉들이 형님들을 좋아라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방마에 포토존!

이날 저도 푸잉 하나 붙여주시고

결국 술을 3병이나 드셨.....

그리고 이차로

애들 데리고 인서니티로 넘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킵술이 있다고 하셔서

싹다 데리고 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퇴근 한시간 남았는데

그냥 끌고 나옴..ㅋㅋㅋ

세번째 바틀 까다가 남은거 들고 갔는데

가드가 제지하더라고요

이거 못 갖고 들어간다고

자기한테 킵해놓고 사진찍으래서..사진찍어둠 ㅠㅠ

뚝뚝타고 다같이 이동중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인서니티 이후에 또...

새벽 5시에.. ㅋㅋㅋㅋㅋㅋ

코리안타운으로 이동하여

마무리 깔끔하게 지어드리고,

형님 한분이 클럽에서 좀 늦게 나오셔서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ㅎㅎ

제가 라인으로 연락드렸어요

저는 조금만 자리 지키다가

금방 들어갔어요

5시라서 너무 힘들었음..ㅠㅠ

형님들을 보내드릴 때에는 항상 맘이 공허함..ㅠㅠ

ㅜㅜㅜ

꽃길만 걷다 가셔서 그래도 다행입니다

올해 말에 또 찾아주신다고 하셨으니

전 준비 더 잘해서 기다리겠습니다

황홀한 심사를 방마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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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K Maes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