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8천바트짜리 1층에 있는 VIP 테이블입니다
오닉스는 방콕 내에서 시설좋고 노래 잘 틀기로 소문난 클럽으로
현지 푸잉들 중에서도 오닉스 아니면 놀러가기 싫어하는 푸잉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아레나 그 이상이라고 할까요?
사실 아레나에서 이정도 컨디션의 테이블을 잡고
위스키와 보드카 그리고 샴페인까지 마시려면 주말 기준 200만원이 넘습니다.
오닉스는 반값 이하이니, 오히려 가성비는 넘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 버프에 VVIP테이블 버프까지 합쳐지니...
여러 푸잉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VIP테이블과 일반테이블의 경계에서
여러 푸잉들에게 인사도 건내고
뭐 몇몇 푸잉은 저희 자리로 데려와서 놀기도 했습니다
예쁜 애들이 있어서 말을 걸었더니
멤버클럽인 셔벳 애들끼리 놀러왔더라고요
저 알아봐서 깜짝 놀랬습니다..ㅋㅋ아이 노 유!ㅋㅋㅋ
이 처자들도 나름 5듬 스타트하는 처자들이라
클라스가 있죠
이쁩니다..ㅋㅋㅋ
2만8천바트 테이블을 잡게 되면
VVIP 존 입장권을 10장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