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콕이 좋은게 뭐겠습니까
합리적인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에서 오는 묘한 황홀감
그에 반해 단점은 뭘까요?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내상을 입을 경우
내 돈은 고스란히 빠빠이..
요래서 저같은 가이드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겠죠
근데 돈키호테같은 경우에는 저같은 가이드(?)조차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전면에 나서서 손님 케어와
관리사 교육을 해주시기 때문에
내상 확률이 극도로 줄어듭니다^^
일례로, 태국인이 사장인 변마에 가셔서
내상을 입었다 하신들
걔네가 뭐라고 응대해 줄 것 같으세요?
"I'm so sorry, I will give you service next time"
뭐 이정도면 업체측에서도 굉장히 배려해 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걍 미안하다, 아니면 모르겠다 관리사마다 다르다.'
이정도로 일축하고 말 겁니다
(어찌됐건 저희는 태국내에서 외국인이자 약자니까요..)
망친 기분으로 3박4일 일정을 보내시면
다시는 태국에 오시고 싶지 않으실 거여요
저도 태국 생활 초기에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시절엔
정내미 떨어졌던 기억이 몇번 있습니다..
이런 내상들을 최소화 시키실 수 있는 방편이
한인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업소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좋은 가게라고 소문좀 내주세요!!)
문의는 돈키 사장님께 카톡 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BKK5882
돈키호테 위치는
하단 링크 클릭!
https://maps.app.goo.gl/561czW8QJ7kG2BpKA